1/17/2018

리빙스턴 박사를 찾아서: 15: 집으로, 리빙스턴의 마지막 말과 마지막 작별 7



3월 13일.
내가 리빙스턴과 함께 지내는 마지막 날이 왔다 갔고, 우리가 함께 있을 마지막 밤이 왔다. 나는 다음 날을 피할 수 없다! 나를 그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운명을 거역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분이 빠르게 시간으로 자란다.

우리 문이 닫히고, 우리는 둘 다 각자의 생각으로 바쁘다. 그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는 모른다. 내 생각은 슬프다. 내 시간은 아마도 엘리시온Elysian 평야에서 소비됐나 보다. 그러지 않았다면 내가 왜 헤어지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이토록 아프게 유감스러워 해야 할까? 나는 연속적으로 열병에게 두드려 맞지 않았던가? 최근에 매일매일 고통으로 무력하게 있지 않았던가? 광기로 날뛰고 격노하지 않았던가? 섬망 상태일 때는 분노로 주먹을 불끈 쥐고 걷잡을 수 없는 절망과 싸우지 않았던가? 그렇지만 나는 이 남자의 사회에 속해서 느꼈던 기쁨을 잃는 것이 애석하다. 비록 매우 값비싼 대가로 얻어지는 것이라도.

나는 시간의 필연적인 흐름에 저항할 수 없다. 시간은 나를 조롱하고, 자신이 만들어낸 불행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듯이 이 밤을 날려보낸다! 그래, 그러려무나!

친구들과 헤어지며 마음이 아프지 않은 적이 몇 번이나 있었던가! 나는 더 오래 배회할 수 있기를 바랬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순간은 올 것이다. 운명이 나를 떼어놓을 것이다. 이것은 같은 애석한 느낌인데, 찌르는 듯 더 아플 뿐이고, 작별은 아마도 영원할 것이다. 영원? 그리고 한 슬픈 속삭임의 반향이 ‘영원히’ 울린다

나는 그가 오늘밤에 했던 말을 모두 기록했다. 그러나 독자들은 나와 그것을 공유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내 것이다!

나도 그만큼이나 그의 일기장이 손상되지 않게 세심하게 신경을 쓴다. 나는 독일어 글씨체 필기체로, 일기장의 양쪽에, 방수 캔버스 커버 위에, “절대 개봉 금지”라고 썼고, 그는 그의 서명을 덧붙였다. 나는 호기심을 그의 친구들과 자식들에게 골고루 배분하며 그가 내게 했던 모든 말과 ‘그의’ 소중한 오랜 친구 로더릭 머치슨 경에 대한 그의 마지막 바람을 속기로 기록해왔다. 그는 우리가 우군다에서 받은 신문에서 그 노인이 뇌졸중을 앓고 있다는 기사를 읽은 이후로 그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다. 나는 아덴Aden에 도착하자마자 그에게 소식을 전하겠다고 장담을 해야 했다. 나는 그가 중앙 아프리카에서 받았던 어떤 것보다 더 빠르게 내게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내일 밤, 박사님, 당신은 혼자일 겁니다!”

“네. 집이 죽음이 차지한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우기가 멀지 않은 것 같은데,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친애하는 박사님, 저도 그럴 수 있으면 그러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제 제게 더 길게 머물 필요도 없고, 제가 여기에 있는 하루하루는 당신을 일과 집에서 떨어져 있게 할 뿐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건강을 고려해야지요. 당신은 여행할 만큼 건강하지 않습니다. 겨우 몇 주 더 길어지는 것인데, 그게 뭐라고요? 비가 그치고 여행하나 지금 가나 해안에 도착하는 시간은 비슷할 것입니다. 이곳과 해안 사이에 있는 평원들이 물바다가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시지만, 저는 40일 안에 해안에 도착할 것입니다. 40일이 아니라면 50일 안에는 확실하게 도착할 것입니다. 제가 당신께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제게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3월 14일.
우리는 새벽에 일어났다. 모든 짐이 건물 밖으로 내놔졌고, 대원들은 집을 향해 첫 행군할 준비를 마쳤다.

우리는 슬픈 아침식사를 함께 했다. 나는 가슴이 너무 벅차 먹을 수가 없었다. 내 동반자도 입맛이 없어 보였다. 우리는 우리를 더 오래 함께 있게 할 무언가를 찾았다. 새벽 5시에 출발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침 8시에도 아직 출발하지 않았다.

“박사님,” 내가 말을 꺼냈다. “저는 두 부하를 이곳에 남겨두겠습니다. 그들은 오늘과 내일 당신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제 출발로 어수선해서 뭔가를 잊어버렸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니암웨지의 경계에 있는 투라Tura에서 당신의 마지막 명령과 당신의 마지막 바람을 위해 하루 쉴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헤어져야만 합니다. 이 상황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오, 나는 당신과 조금 함께 가겠습니다. 나는 당신이 떠나서 길로 들어서는 것을 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내 대원들아, 집으로! 길잡이는 깃발을 들어올리고,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