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2018
리빙스턴 박사를 찾아서: 14: 우지지에서 우니아니엠베까지 우리의 여정 9
열 번째 날 아침에 나는 우리가 식량을 구할 곳에 가까워졌다고 사람들을 확신시켰다. 풍부한 음식을 약속하며 우호적인 대원들을 격려했고, 불상사에 이르지 않으려면 내 인내심을 너무 많이 시험하지 말라는 경고로 가장 공격적으로 반항적인 교활한 녀석들의 입을 막았다. 그러고 나서 숲을 통과하는 북미북 방향으로 뒤에서 고통스럽게 몸을 질질 끌고 있는 거의 탈진한 탐험대와 함께 길을 떠났다. 분명히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 불쌍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처지를 한탄하는 것 보다 훨씬 더 그들을 안타깝게 여겼다. 그렇지만 나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는 그들이 눕거나 포기하려고 할 때 열을 내고 호통을 쳐댔다. 하지만 나는 결코 그들에게 해를 입히는 사람이 아니었다. 나는 지나치게 그들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러나 길에 대해 의심하거나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상황에 따라 위험했다. 아니, 자살행위였다. 박사의 작은 진주처럼 귀중한 모니터(나침반)에 따라 내 길을 여전히 고수하는 것이라는 단순한 사실이 그들을 도리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데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비록 그들이 야윈 얼굴로 불쌍한 말투로 이의를 제기하긴 했어도 그들은 내 발자국을 믿으며 따랐다. 그리고 그것은 나를 상당히 감동시켰다.
우리는 좌우에 있는 숲과 대 정원의 환상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수 마일 동안 부드럽게 경사진 풀밭 위를 터벅터벅 걸었다. 우리 앞에 있는 장면은 거의 볼 수 없는 풍경이다. 나는 탐험대 본대를 한참 뒤떨어지게 할 만큼 빠른 속도로 몇몇 용감한 대원들과 함께 성큼성큼 걸었다. 그들은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와 속도를 맞췄다. 두 시간 후에 우리는 경사가 완만한 한 산등성이를 오르고 있었는데, 몇 분 안에 내 도표가 맞았는지 판가름 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했다. 곧 우리는 그 산등성이의 동쪽 끝에 도착했다. 그리고 우리가 서있는 높은 고원에서 약 5마일 떨어지고 1,000피트 아래에 임레라의 계곡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정오에 우리는 우리의 낡은 캠프 안에 있었다. 원주민들은 우리가 우지지에 갔다가 다시 돌아온 것을 축하하기 위해 식재료를 들고 주변으로 모여들었다. 그러나 마지막 대원이 도착하기 한참 전이었다. 고단한 행군으로 박사의 발에서 피가 났고, 통증이 매우 심했다. 그의 신발은 매우 낡은 상태였다. 게다가 물집이 생긴 발을 편하게 하려고 신발을 칼로 도려냈었다. 우리 탐험대의 어떤 대원도, 자신의 발을 와순구의 신발에 넣어 보고 싶은 갈망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 신발을 선물로 주겠다고 했으면 거절했을 것이다.
길잡이 아스마니는 작은 나침반이 자신보다 길을 더 잘 안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충격을 받았다. 그러고는 자신의 중대한 의견이라며 그것이 거짓말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그 ‘작은 것’을 가진 손에 이의를 제기해왔던 것 때문에 명성에 많은 상처를 입었다. 그리고 그 후로도 계속 그 지역에 대한 그의 과장된 지식이 상당히 의심을 당했다.
우리는 기운을 차리기 위해 하루를 쉬고 1월 18일에 여행을 계속했다. 임레라 너머 몇 마일 가서 아스마니는 또 길을 잃었고, 나는 그에게 길을 알려줘야 했다. 그것으로 나는 지휘자이자 길잡이로서의 영예와 신뢰를 추가로 얻었다. 내 신발도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 박사의 신발이 더 엉망인지 내 것이 더 엉망인지 판단하기 어려웠다. 내가 우지지로 가며 북쪽으로 지나갔을 때에 비해 이 지역의 모습이 많이 달라져있었다. 야생 포도가 이제 길가에 송이송이 달려있었고 옥수수들은 따서 구워 먹어도 좋을 정도로 자라 있었고, 다양한 식물이 꽃들을 떨구었다. 그 지역의 깊은 숲과 풀밭은 어느 때보다도 푸르렀다.
19일에 우리는 음포크와Mpokwa의 버려진 마을에 도착했다. 박사의 발은 그 행군으로 매우 많이 쓸렸고, 통증이 심했다. 그는 당나귀가 있었음에도 우림바에서부터 여기까지 걸었었다. 반면에 나는 말하기 상당히 부끄럽지만 종종 힘을 아끼기 위해서 당나귀를 탔다. 그래야 캠프에 도착해서 사냥을 할 수 있을 터였기 때문이다.
두 오두막집이 우리가 사용하도록 치워졌다. 그러나 우리가 막 휴식을 취하기 시작했을 때, 눈이 밝은 대원들이 음포크와의 서쪽에 있는 평원에서 사냥감 떼를 몇 개 발견했다. 나는 옥수수 빵을 커피와 함께 한 입 꿀꺽 서둘러 삼키고 빌랄리에게 총을 들려 서둘러 나갔다. 나는 박사의 그 유명한 라일리 소총과 프레이저Fraser의 탄약통을 있는 대로 다 가지고 갔다. 물에 뛰어들어 깊은 시내 하나를 지났고, 다시 또 몸을 적셨고, 그리고 길을 내며 우거진 덤불을 통과해서 성근 삼림지대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곳을 기어서 통과해야 했고, 30분만에 140야드 안에 있는 얼룩말 떼에 도착했다. 그들은 커다란 나무 그늘에서 서로를 물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 갑자기 일어나자, 그들의 주의가 내게 쏠렸다. 하지만 정밀하고 노련한 그 소총이 내 어깨에 있었고, ‘땅-땅’ 소리가 두 총신에서 울렸고, 두 마리의 훌륭한 얼룩말이 그들이 서있던 나무 아래에서 죽어 쓰러졌다. 암컷과 수컷이었다. 몇 초 안에 그들의 목이 베어졌고, 성공했음을 알리는 신호를 보내자, 곧 열댓 명의 대원들이 나를 둘러쌌다. 그들은 그 소총의 장점에 대해 지겨울 정도의 찬사로 그들의 기쁨을 표현했다. 하지만 나에 대한 찬사는 거의 없었다. 고기를 가지고 캠프로 돌아와서 나는 박사의 축하를 받았다. 내게는 박사의 축하가 훨씬 더 높은 가치가 있었다. 그는 오랜 경험으로 총사냥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얼룩말 두 마리에서 먹을 수 있는 부분을 저울에 달아보니, 박사의 계산에 의하면, 우리가 좋은 고기를 719파운드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을 44명으로 나누어, 각자에게 16파운드 조금 넘게 돌아갔다. 봄베이가 특히 기뻐했다. 왜냐하면 그는 내가 동물들을 쏴서 온 천지에 쓰러뜨리며 멋있게 등장하는 꿈을 꾸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내가 그 훌륭한 라일리 소총을 가지고 떠나는 것을 보고 내 성공에 대해 조금도 의심을 품지 않았었다. 그러므로 내 총소리 신호를 듣자마자 나를 추적할 수 있게 준비하라고 대원들에게 명령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