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2018
리빙스턴 박사를 찾아서: 15: 집으로, 리빙스턴의 마지막 말과 마지막 작별 12
30일에 우리는 크혼제Khonze에 도착했다. 그곳은 거대한 구 모양의 수관들이 두드러져 보였다. 그것들은 거대한 플라타너스와 바오밥 나무들이 평원 위에 만들어낸 것들이었다. 크혼제의 추장은 4개의 템베를 자랑으로 여기는데, 그것들에서 합해서 50명의 무장한 남자를 모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친구는 니암웨지족 체류자의 선동에 넘어가서 우리의 전진을 막으려 했었다. 내가 단지 천 3도티, 즉 12야드를 홍가로 그에게 보냈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정지당했고, 우리에게 합류했던 우호적인 고고족 여행자들 몇 명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봄베이가 조공을 협상할 때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 고고족이 숨이 넘어갈 듯 우리에게 돌아와서는 내게 고함을 질렀다. “왜 이곳에서 멈추려 합니까? 죽고 싶습니까? 이 이교도들은 조공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천을 다 먹어버리겠다고 큰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고고족 집안의 사위가 된 니암웨지족 변절자들이 이 지역에서 항상 우리 불행의 근원이었다. 크혼제의 추장이 오자, 나는 부하들에게 총알을 장전하라고 명령을 내렸고, 그가 있는 자리에서 나도 보란 듯이 내 총에 총알을 장전했다. 그러고는 그에게 성큼성큼 다가가서 강제로 천을 뺏어 갈 것인지 아니면 내가 주는 것을 조용히 받을 것인지 물었다. 이런 적대적 장면을 연출한 니암웨지 부족원이 말을 하려 해서, 나는 그의 멱살을 움켜쥐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또 다시 입을 벌리면 코를 더 납작하게 만들어줄 것이고, 만일 내가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한다면 그 녀석부터 쏴주겠다고 협박했다. 그러고 나서 그 악당 녀석을 뒤로 밀쳤다. 추장은 이 진행 상황으로 기분이 매우 좋아졌는지 그 기생충 같은 녀석의 실패를 큰 소리로 비웃었다. 그리고 곧 그와 나는 서로 만족스럽게 조공 협상을 끝내고 좋은 친구가 되어 헤어졌다. 탐험대는 그날 밤 산자Sanza에 도착했다.
31일에 우리는 카니에니이Kanyenyi에 도착했다. 그 땅의 주인은 위대한 음테미 마곰바Magomba이고 그의 아들이자 상속자는 음툰두 음’곤데흐Mtundu M’gondeh이다. 우리가 그 위대한 술탄의 템베를 지날 때, 머리가 희고 유쾌한 성격의 음사기라msagira, 즉 최고 고문이 어린 옥수수 밭 주변에 가시나무 울타리를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는 낭랑하게 울리는 목소리로 “얌보”를 외치며 카라반을 맞더니, 선두로 다가와서 캠프로 우리를 안내했다. 내게 자신을 소개하면서도 매우 정중했다. 키티kiti(스툴)를 권하자, 그는 매우 유쾌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버튼, 스피크, 그랜트 등 나보다 앞서 지나간 사람들을 매우 잘 기억하고 있었고, 내가 그들 중 누구보다도 훨씬 더 젊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 백인들 중 한 명(버튼?)이 당나귀의 젖을 마셨다고 하며 내게도 좀 구해주겠다고 했다. 내가 그것을 마시는 방법이 그를 매우 흡족하게 했던 것 같다.
그의 아들 우나마포케라Unamapokera는 30대의 키가 큰 남자였다. 그는 내게 큰 우정을 갖게 되어, 그 부족이 매우 너그러울 것이며, 카니에니이 경계에 있는 마을인 미우미Myumi로 가는 길을 알려줄 사람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 나는 탐욕스러운 키세와흐Kisewah를 피할 수 있는데, 그는 의례껏 카라반들에게 많은 조공을 강제로 부과하는 사람이었다.
우리는 우나마포케라와 그의 아버지의 도움으로 겨우 10도티만 냈으니, 버튼이 60도티, 즉 240야드나 되는 천을 냈어야 했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가볍게 강제 징수를 모면했다.
